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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저 멀리 햇살 속에 내 생애 최고의 소망들이 있다. 비록 그것에 이를 수 없을 지라도, 눈을 들어 그것들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그것들을 믿고, 그것들이 향하는 곳을 따라가려고 애쓸 수는 있다. -루이자 메이 올콧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urb money market : 사채시장오늘의 영단어 - allocate : 할당하다, 분배하다진리는 항상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있듯이 참 건강법도 돈이 들지 않는 데 있다. 그 좋은 예가 인간에게 가장 좋은 먹거리는 껍질채 먹는 데 있고, 가장 좋은 운동은 뛰고 걷는 데 있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recipe : 처방, 조리법, 비결, 묘안, 비책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법구경 만일 당신이 키가 크다면, 키 작은 여성과 손쉽게 교제할 수 있다. 키 작은 여성은 대개 키에 대한 콤플렉스나 보상 심리가 있어서 이것을 보상해 줄 수 있는 큰 키의 남성을 찾게 된다. 따라서 경제력, 외모, 성격의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상대의 여성이 어느 요인에 더 강하게 관심을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심사가 발견되면 그 요인을 강화시키면 된다. -송영목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